날개뼈 허리 안마 담 푸는 법


오늘은 날개뼈 부분에 허리 담이나 근육통이 생기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개뼈나 허리 부분인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상체 뒷부분의 근육이 퇴화하거나, 특히 하체 뒷부분의 근육인 엉덩이 둔근 근육이 약화되는 경우에 상하체에 영향을 주어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으므로, 자세 불균형 증상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상체 자세와 하체 자세를 교정을 하셔야 통증을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날개뼈 견갑이 아픈 이유는 승모근 개입으로 인한 굽은 등으로 통증이 시작되며, 허리인 경우에는 둔근 약화로 인하여 진행됩니다. 이 모든 게 전부 상체 무게중심 자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어서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드린 증상이었는데, 대략 반년 정도 노력하니까 전부 개선이 되고 지금은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필자가 진행한 방법은 걷기 운동이랑 안마의자 이 두 가지를 활용하였는데요.

걷기 운동 같은 경우에는 체형을 교정하는 수단으로 사용을 하였고, 안마의자 같은 경우에는 걷기 운동을 하여 교정하는 과정 중에 안 쓰던 근육을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하여, 다음날 운동하는데 지장 안 가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루에 20분씩 아침저녁으로 안마의자 사용. 그리고 출퇴근 총합의 걷기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설정하고 올바른 걷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바른 걷기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상체의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되돌리려면,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신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히며 걷는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연습을 해주시다 보면, 점점 상체가 뒤로 쏠리는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그 느낌을 기억하고 꾸준하게 노력을 하시면 반년 정도면 올곧은 자세로 교정이 될 테고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이 정도만 알고 계셔도, 자세 교정 혹은 통증 완화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며, 갱년기 시기에 자주 찾아오는 관절염 혹은 허리디스크의 예방도 쉽게 진행이 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