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고양이 이름 추천과 털빠짐 단점 그리고 수명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샴 고양이 이름은 샴페인, 샴스, 샴순이, 샴돌이,샴군이 이런식으로 짓곤 합니다. 일단 필자인 경우에는 샴페인으로 지었는데요. 일단 익숙한 단어인지라 부르기가 쉬울뿐더러, 보통은 고양이를 부를때 톤 자체가 높이 올라가서 부르게 되면 고양이가 싫어하곤 하는데.
샴페인 자체의 이름이 저음톤이라서 고양이 입장에서는 듣기 좋고 잘 따르곤 합니다. 고양이 이름을 정할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목소리가 평상시 하이톤이신 분들은 고양이 이름 지으실때 저음톤으로 된 단어를 설정하시어 이름을 지으셔야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샴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털빠짐이 많이 나타나긴 하는데,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냥 아침에 롤빗으로 털을 간단히 빗어 주신 다음에, 요즘에는 고양이 전용 펫드라이룸이 따로 팝니다.
고양이 집같이 생긴것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사방으로 드라이 바람이 들어와서 고양이의 잔여털을 제거해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검색포탈에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샴고양이 특징상 하루에 빠지는 털의 수용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이틀에 한번정도? 털 관리를 하여 주시면 샴 고양이의 털을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잘 관리를 하실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샴 고양이 수명 같은 경우에는 샴고양이 자체가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산책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일반 고양이 처럼 사료 식습관을 잘 교육시켜 건강을 관리하는 방향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반려 동물 약부터 시작하여 먹는 것부터 되게 잘나와서 평균 고양이 수명은 20년 정도는 거뜬하게 잘살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샴고양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셔서 잘 키우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