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들 미용 전후에 털 빠짐 대처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푸들은 털이 그리 잘빠진 견종은 아닙니다.
털이 가끔 빠지는 것은 그나마 괜찮은데, 뭉텅이로 빠지거나 빠짐 주기가 많다면 피부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털 빠짐 증상이 나온다고 해서 돌돌이를 구매하신다든지, 미용적인 부분을 털을 짧게 깎으신다던지 이러한 방법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짧게 잘라도 잔털들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앞서 필자가 피부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우선 푸들이 털 빠짐이 자주 나타나는 원인은 하루에 한 번 목욕, 과도한 스트레스, 식습관 문제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목욕이야 강아지 샴푸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매일매일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강아지의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염을 만들어버립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견주가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에 생겨나는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주인이 무관심하는 것, 집을 오랫동안 비워둔 것 이 두 가지이지요. 이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분리불안 및 애정결핍이 걸릴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식습관 문제입니다. 위장은 작은데 자꾸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시게 되면, 내부기관의 피로도가 상승하여 오히려 탈모 효과를 불러올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강아지의 수명에도 좋지 아니하므로, 웬만하시면 사료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이 세 가지가 지켜주신다면 털이 그리 자주 빠지지는 않사오니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