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아지 유치원 보내는데 들어가는 가격 평균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소형견은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맞지만, 중형견 이상인 경우에는 훈련소를 보내셔야 합니다. 이 부분도 아래에 설명 드리 올 테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유치원 가격
강아지 유치원 평균 가격은 한 달에 30~50만 원 정도로 진행되며, 이 기준은 주 1~2회 방문 주기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따라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는 과정이라면 대략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도 강아지의 몸무게 즉 소형견인지 중형견 이상인지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가며, 가장 저렴한 것은 소형견인 경우에 가장 저렴하게 측정되어 가격 부담이 덜 합니다.
동네의 특성상 가격이 상이하지만, 그만큼 저렴한 곳은 시설이 열악하기에,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곳은 가격이 위에서 안내드린 것처럼 진행되오니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중형견 유치원 평균 비용
중형견 같은 경우에는 유치원 보내는데 평균비용이 주 1회 기준으로 한 달에 5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형견 이상인 경우에는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는 방향보다는 차라리 훈련소를 보내시어 활동하게끔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유치원인 경우에는 도심 속 건물 안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중형견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훈련소 같은 마당이 갖춰져 있는 곳에서 놀게끔 하는 것이 강아지에게도 가장 좋습니다.
키로수가 많이 나갈수록 비용이 증가되오니, 비용적인 부분의 감소를 바라시는 분들은 강아지 체중을 줄여주시는 것이 가장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강아지 유치원 장점
가격대가 부담스러워 강아지 유치원을 굳이 보내야 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무조건적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 유치원 보내는 이유는 주로 강아지가 홀로 집안에서 방치되어 잇는 경우에 무조건적으로 보내야 하는데요. 필자 라테 시절에는 이러한 유치원이 없어서 강아지들이 성격적으로 변화되거나 애정결핍 혹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악화 등등 많이 나타났으나
요즘에는 강아지 펫호텔부터 시작하여 강아지 유치원 등등 다양하게 있어서 강아지에 대한 환경이 굉장히 발전되어 있습니다.
간혹 강아지 유치원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차라리 펫호텔에 보내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펫호텔 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케어 부분만 전담하지, 강아지와 놀아주거나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풀게끔 조성해 주는 분위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1박에 5만 원 정도면 하루정도 맡길 수 있는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되는 부분이지요. 그러므로 가격대가 비싸더라도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중형견인 경우에는 훈련소를 보내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유치원 대체 방법
일반인 기준 입장에서는 강아지 유치원 보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동네 어플 생활정보나, 동네 펫카페를 이용하시어 다른 분들에게 강아지를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신나고 즐거우니 다른 강아지와 친구를 만들어주고, 전업주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잠시 맡아 달라하면서 한 달에 얼마씩 비용을 주면서 진행하시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제로 필자 라테 시절에는 멀리 여행을 갔다 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주로 옆집 주민에게 부탁하여 강아지를 맡기곤 하였는데요.
돈을 받고 강아지를 케어해 주는 사람들보다, 동네 이웃주민의 정으로 혹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비용적인 부분도 절약되고, 이웃주민이라 경각심을 가지고 강아지를 케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좋다고 보입니다.
그러하오니 필자의 다른 방향의 아이디어를 잘 참고하시어 강아지 사회화 훈련에 힘을 쓰셔서 강아지가 현재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재밌는 환경을 보낼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강아지 유치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강아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