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아파트 수명 매매 장단점

오늘은 90년대 아파트 수명 매매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현재에서는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하여 요즘에는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고 리모델링을 새롭게 하여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계신데요.

단순히 외관의 튼튼함만 바라보고 매매를 하는 경우에 손해를 바라볼 수 있사오니 장점과 단점 잘 분별하시어 판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90년대 아파트 장점

90년대 아파트 장점은 신축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들이 밀접되어 있거나 민도 환경이 좋은 곳, 그리고 학군이 좋은 곳은 구축 아파트도 비싼 편이지만,

그 외의 구축 아파트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 목적으로도 거주 목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매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격이 싸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재건축 확률 혹은 재개발 확률도 있기 때문에 투자와 거주 두 가지의 장점을 바라볼 수 있지요.

90년대 아파트 단점

사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습니다. 장점으로 돈과 관련된 부분의 수익이 크게 상승한다는 점이고, 단점으로는 반대로 돈을 사용할 일이 많다는 것이 대표적이지요. 구축 아파트인 경우에는 단열 공사도 제대로 안된 곳도 많으며, 겨울철에는 결로와 곰팡이로 인하여 추가 비용,

노후된 배수관으로 인해서 녹물로 인한 필터 교체 비용, 거의 30~40년이 된 아파트이다 보니, 여러 명의 집주인으로 인하여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손을 볼 것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또한 단열 공사를 안 하고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을 최소화하시려고 노력하시면 하실수록 나중에 추가적인 비용이 많이 나타날 수 있사오니 처음부터 완벽하게 리모델링을 이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90년대 아파트 주의사항

90년대 아파트 매매 하실 때 평균가 보다 몇억 정도 싸게 급매로 나온 물건을 보실 때에는 고독사 관련 케이스로 인하여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는 벽지나 장판 부분들이 새로 교체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

너무 평소보다 깔끔하고 깨끗하다면 한 번쯤 의심을 해보셔야 하므로, 이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히 설명드릴 부분들도 많지만,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으며, 다음 포스팅으로 민도 관련 하여 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어디인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