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 부분에 화장이 뜨는 현상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 주변에 화장이 뜨는 피부타입부터 논해야 될 텐데요. 주로 복합성과 지성타입들이 코 주변에 혹은 굴곡진 부분에 화장 끼임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파운데이션 및 비비크림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타입에 따른 유분 나오는 양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 이므로, 유분을 줄이는 방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유분을 줄이는 방법
유분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부과 방문하셔서 유분을 줄이는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과 두 번째로는 지금 현재 바르고 있는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다 버리고,
영양크림 하나만 아주 소량으로 바르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화장을 겹겹이 쌓아 효과를 보는 피부타입은 사실 건성피부밖에 없습니다. 다른 피부타입은 안에서 위로 올라오는 기름으로 인해 섞이고 섞여 금방 산화되어 다크닝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모공의 틈을 줄여 열감을 생성하고 화농성 여드름을 만들어내지요. 그러하기에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이 바르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광피부와 뽀얀 피부를 가지지 못하더라도, 영양크림 하나, 파운데이션 하나만 바르신 후에 헤어스타일 및 옷 입는 스타일을 변화를 주신다면, 훨씬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사오니 이 점은 각각 연구하시어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