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오스크 불편 한 점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어느 매장을 가도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매장들이 많아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키오스크 도입 후에 정말로 편해졌고, 소비자 기준에서도 한번 사용할 줄 알면 뒷사람 기다리게 할 필요도 없고, 천천히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게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지도 어플을 통하여 메뉴도 미리미리 볼 수 있는 시대라서 미리 메뉴를 고르고 방문하면 시간이 별로 안 걸리게 되지요.
하지만 나이 든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되면 사람의 인지능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젊은 사람 입장에서는 왜 그런지 잘 이해를 못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인지능력은 기계를 다루고 학습하는 부분에 대해새 점점 떨어지게 되는데요. 인지력이 선천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화로 떨어지는 것이오니, 이런 경우 직접적으로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드려야 합니다.
다들 젊었을 때는 똑똑하고 재빠른 어른들이었지만, 세월이라는 것이 참 그렇지요. 언젠간 필자 또한 하나둘씩 기능이 점점 줄어들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키오스크 단점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각설하고 키오스크 단점은 사실 서비스를 바라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요리라는 것은 메뉴를 소개해주면서, 이렇고 저렇고 손님과 사장이 같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과정이 없이 키오스크로 도전 정신으로 하나 주문하고 나서, 그 기대에 맛이 못 미치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또한 요즘에는 손님이 픽업하고 손님이 반납하는 게 거의 룰처럼 적용되어 있는지라,
동네 장사의 단골손님 위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장사를 하실 분이시라면, 키오스크 사용보다는 직접 응대 방향이 더욱 롱런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러하오니 이러한 점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