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그 닥터페퍼 매도 후기

처음 큐리그 닥터페퍼를 알게 된 계기는 코티라는 주식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계열의 회사라서 모회사에 관심을 가지다가 큐리그 닥터페퍼를 알게 되었지요.

큐리그 닥터페퍼 배당 장점

가지고 있으면서 분기 배당은 잘 주었습니다. 이 맛에 주식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하였지요. 반면에 코티 주식 같은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동안에 배당이라는 것은 주지도 않았습니다.

한창 6년 전이었으니까 그때 당시는 이 두 개의 주식 모두 저평가 주식이었으며, 점점 오르더니 큐리그 닥터페퍼는 32달러까지 올라가게 되었지요.

그때 장기투자를 하면 좋겠지 하고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배당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자잘한 배당받으면서 그냥 치킨 한 마리 구매하여 사 먹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효자 주식이라서 좋긴 좋았으나 음료 사업 방향을 알게 된 후 매도를 하였습니다.

큐리그 닥터페퍼 매도 후기

일단 음료 자체는 굉장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큐리그라는 커피까지 겹치다 보니 아무래도 거의 대부분의 유지자본은 닥터페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는 커피 트렌드를 만든다고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설탕 있는 콜라보다는 이제는 제로 콜라 같은 음료를 선호하다 보니, 음료 부분도 이제는 건강 기능중심으로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가지고만 있어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했는데, 점점 탄산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기에 주가는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필자가 6년 전에 32달러에 구입한 주식은 현재 27달러 까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필자가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어서 중간에 매도를 한 게 천만다행이었지요.

사실 앞으로의 전망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매력 있는 주식이었지만, 지금은 글쌔요. 그렇게 매력 있는 주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업으로 종잣돈을 모은 다음에 다른 주식을 찾아 개척을 해볼까 합니다. 따지고 보면 음료 사업의 한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점점 마니아층만 즐기는 음료 방향이 아니라, 갈대처럼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것이 식품 시장의 최대 단점이기 때문에.

꾸준한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기업의 발전 혹은 주가의 발전도 없다고 보입니다. 아무튼 코티와 큐리그 닥터페퍼 이 두 개의 주식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아무튼 오늘 필자의 후기를 여기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