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해외 주식 추천

국내 주식도 저평가 주식이 있긴 하지만,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외 주식의 저평가 주식보다는 명확하게 개념을 잡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린 필자는,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해외주식으로 넘어갔는데요.

벌써 5년이 흘러, 오늘 저평가 해외주식을 투자를 하고 이득을 본 사례와 종목에 대한 추천 또한 공유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평가 해외 주식 찾기

저평가 해외 주식을 처음 찾았을 때는, 차트나 재무표를 일절 보지 아니하고,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겠지만, 주식의 이름명을 먼저 필터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당연히 주당 가격이 저렴한 주식부터 천천히 찾아보았지요. 여기에서 필자가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종목은,

소비재가 아닌 이외의 기업들은 전부 필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업들이 성장을 하게 되면, 몇 배가 되는 수익을 불러올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는 게 현실이긴 하오나,

글쓴이의 투자 방향성은 장기투자에 중점을 두었으며, 위의 사례들은 거의 단타에만 해당이 되는 점인 것이었지요. 해외주식 같은 경우에는 양도세 때문에 매도를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신중한 만큼 나이스한 주식을 찾아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세상에 저평가이면서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주식의 운영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감히 예측은 해볼 수 있으나, 이것이 무조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정보는 어느 정도 주식의 고수가 아닌 이상은, 반정도만 믿는다는 게 저의 방향성의 신념이었습니다.

저평가 해외 주식 추천

소비재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기업 혹은 it기업처럼 언제 어느 순간 팍 하고 올라 쳐오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천천히 서서히 올라, 투자의 참된 소득을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주식에 대한 재미와 달성했다는 보람감이 무시 못하지요..

이것이 어찌 보면 장기투자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화장품과 관련된 주식에 투자를 하였고, 투자한 비용은 소액이었지만, 무려 3배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사용해보기도 하였으며, 경영진의 마인드는 어떤지, 회사의 분위기는 어떤지 등등

솔직히 요즘에는 인터넷 정보 사회이다 보니까, 구글 검색을 조금이라도 하실 줄 아시는 분들은, 이러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적극 활용하여 저평가 주식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해외 주식 손실 위험

사실 모든 주식은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손실 위험에 대해서 부담을 덜 지게 하시려면, 본업으로 번 돈이나, 저축한 돈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필자처럼 소액의 돈으로, 혹은 부업으로 벌은 돈으로 차근차근 한 달에 한 번씩 조금씩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요. 쉽게 느껴지는 불안감과 걱정은 투자를 하시면 안 됩니다. 어느 정도 멘털을 항상 잘 관리할 수 있어야 오랫동안 장기투자의 기간을 버텨낼 수 있지요.

차트를 매일 보면 볼수록 불안감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만 오르게 되면, 당장 뺄 생각부터 하는 게 사람의 심리이지요. 필자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해놓고 일 년 동안 주식 어플을 안 봅니다.

이것은 안 봐야 돼! 라면서 억지로 컨트롤하는 것이 아닌,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돈을 벌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그때서야 확인을 하지요.

이러한 생각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 기업을 믿고, 내가 투자한 주식을 믿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들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휩쓸리듯이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러한 마인드와는 굉장히 멀어지겠지요.

이로써 나타나는 증상은 불안감과 스트레스 밖에 얻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 장투가 아닌 다른 투자법의 세계에는 발을 담가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신하여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투자자의 마인드를 항상 생각을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주식도 단점이 보이기 마련이고, 아무리 허름한 주식이더라도 미래가 어느 정도 보이기도 합니다. 단, 이게 확실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해외 주식 추천 마치며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투자한 주식을 믿는 게 가장 좋은 투자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불안전하거나 못 믿을 기업인데, 흐름에 따라서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다시 한번 이성적으로 생각하시어 투자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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