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왼쪽 오른쪽 골반 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골반 통증이 생긴부터는 초기 증상은 지나갔다고 바라보셔야 합니다.
골반 통증이 생기는 시점부터, 골반의 피로도가 뭉치고 뭉쳐 그것이 이제 표현할 시기가 되어 있는 건지라, 이때부터는 예방의 방향보다는 치료의 방향으로 나아가셔야 하며,
평소 걷는 습관부터 자세 습관 그리고 건강기능식품과 해당 부분의 물리치료를 지향하셔야 합니다. 헬스 및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은 지양을 하여 주셔야 하고요.
즉 운동을 하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틀어진 자세로 인해 골반 통증이 생긴 것인데, 부분적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면, 정말로 강사만큼 하루종일 운동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나 일반인 기준으로는 그게 쉽지가 않으니, 왜 골반이 틀어져서 통증이 나타났는지와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반 통증 생겨난 이유
골반 통증 생겨난 이유는 정말로 원인이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다리가 비대칭이신 분이거나, 휜다리이신 분, 골반전방경사가 나타나신 분, 등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에 대한 원인은 모두 공통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즉 자세 불량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증상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의 몸은 한 곳이라도 틀어지게 되면 전체적으로 자세 불균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시를 하나 들어드리도록 하지요.
매일매일 땅을 보고 걷는 습관과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습관이 익숙해지다 보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거북목 증상이며, 두 번째로 나타나는 증상은 라운드 숄더 증상입니다.
라운드 숄더가 지속되게 되면, 승모근이 긴장하게 되어 옷걸이 어깨로 바뀌어버리게 되고, 이러한 틀어진 자세에서 백날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 하여도 효과가 없겠지요.
점점 상체의 무게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쏠리는 상체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서 하체는 어떤 변형이 이루어질까요?
골반이 전방경사가 나타나게 되고, 앞 허벅지의 개입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뒤쪽 허벅지의 개입은 점점 줄어들어 퇴화하게 되어버리지요.
그로 인해서 엉덩이 기억상실증 및 종아리 뭉침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모든 체중의 대미지는 골반과 무릎이 담당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겨우 상체 하나 잘못 관리하였을 뿐인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망가지게 됩니다.
골반 통증 줄이는 방법
위의 원인을 잘 읽어보셨으면, 이제 개선하는 방법은 이해하시기 쉬우실 것입니다. 상체를 먼저 교정하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하체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겠지요.
일단 앞으로 쏠려진 상체의 무게 중심을 중간을 되돌리셔야 하는데요. 되돌리는 방법은 평소 습관의 반대되는 방향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필자가 앞서 말씀드렸던 땅을 보고 걷는 습관과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습관을 예시로 들려드렸는데요. 이것을 반대로 정면을 바라보는 습관으로 바꾸시며 진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 중에서 해당 부분의 통증을 풀어주고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주시면 치료 시간을 더욱더 줄어들게 되겠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골반 통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병원 방문하시어 질환에 대한 파악을 하시는 것이 우선이며, 자세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골반 불균형인 경우에는 평소 자세 습관을 지향하여 고쳐 나가시다 보면,
통증이 점점 줄어들어, 치료에 도움이 되시라 생각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