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 브라질리언 레이저 부작용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난 후에 반드시 리프팅 시술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하면 안 되지만 어느 정도 왁싱 후에 피부가 재생이 된 후에 리프팅 시술을 해주셔야 원래의 피부로 가꾸어집니다.
왁싱을 하는 단계에서 체내의 피부결 상처를 나타나게 되고, 이는 털이 자라면서 상처 난 부분이 메꾸어지게 됩니다. 왁싱의 주기는 대략 한 달에 한번 정도 진행하곤 하는데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피부의 탄력성과 결이 갈라지게 되어 노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재생 세포를 피부가 아닌 다른 피부에 사용하게 되므로, 콜라겐이 부족하게 되겠지요.
젊었을 때는 상관없습니다. 콜라겐 생성이 뿜뿜 할 때니까 말이지요. 그러나 정확히 콜라겐이 언제부터 저하되냐면 20대 중반부터 시작하여 30대 초반 이후부터는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그래서 많은 분들이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리프팅 및 실리프팅 피부 시술을 받곤 하시는데요. 얼굴 피부 같은 경우에는 잘 보이는 부위라 초기에 노화를 발견하면 개선이 가능하지만, 몸 같은 경우에는 메일메일 거울로 하나하나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갑자기 보게 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게 되지요. 이때 시술을 받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모임에 왁싱을 하는 것이지, 그게 아니고 그냥 왁싱하는 쾌락에 중독되어하시는 분들이면, 이번기회에 횟수를 줄이시는 것이 부작용을 막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