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취하기 좋은 지역 동네 후기

오늘은 서울에서 자취하기 좋은 지역 동네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가 아닌 서울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필자의 글을 잘 찾아보시면 경기도 집값 싼 곳 포스팅이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서울자취하기 좋은 지역

서울 자취하기 좋은 지역은 삼전동, 잠실본동, 오금, 거여, 마천 즉 송파구 주변이 가장 살기가 좋습니다. 그 외의 신림이나 봉천 주변은 가장 저렴하게 자취하기 좋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 외의 노원과 수유 쪽도 자취하기가 좋지요. 하지만, 평상시에 조용한 곳이나 조금 시끄럽지 않은 동네에서 자취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송파구가 가장 살기 좋다고 보입니다.

첫 자취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변의 환경입니다. 너무 유흥이 섞여 들어있는 동네인 경우에는 자기 계발 및 자기 발전인 부분에서 안 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항상 놀게 되니까 말이지요.

그러므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서 자기 계발을 이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유흥 쪽과는 거리가 먼, 거주 형태의 지역을 선택하여 살아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을지로도 자취하기가 좋은 동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피스텔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자취하기 좋은 거주지들이 많이 생기고 있으며, 단순히 직장 혹은 학교를 다니시면서 자취를 하신다고 하시면,

굳이 빌라 및 다가구가 아니더라도 원룸텔 같은 집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원룸텔이 밀접해있는 곳은 송파와 중구이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자취 마치며

자취를 하는 이유는 독립을 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자취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취는 잠시만 하시고, 자취하는 기간 동안 돈을 빠르게 모아서 집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향이오니, 단순이 첫 자취의 환상을 꿈꾸시는 것보다는, 금전 사용을 최소화하여 자신만의 집을 구하시어 살아가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