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벽돌집 리모델링 단점

오늘은 빨간 벽돌집 리모델링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벽돌집이라 하면 주로 90년대에 지어진 1세대 빌라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빌라인 경우에 노화가 많이 진행되어 있기도 하고 구식 인테리어로 인하여 거부감이 들어서 많은 젊은 층들의 사람들이 리모델링을 진행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1세대 빌라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한 후에 나타나는 변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벽돌집 리모델링 단점

빨간 벽돌집 리모델링 단점은 리모델링이 우선이 아니라 건물 내벽의 결로와 곰팡이가 주원인이 됩니다. 즉 단열이 안된 건물을 뜻하지요. 90년대 빌라 자체가 튼튼하게 지어졌다고 하더라도, 시공을 하였던 사람들의 성향 및 노동력의 깊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이때 당시에도 날림 공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건물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결로와 곰팡이로 변해가는 건물도 있는데요. 이러한 건물에 도배와 장판 등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가게 되면,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손실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주로 봄, 여름, 가을인 계절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주로 11월부터 서서히 결로 증상이 생겨나게 되며, 이루어놓았던 인테리어들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게 되지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려면 빨간 벽돌집을 보러 가는 시기를 겨울로 잡으시어 건물 상태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나머지 계절에 올수리 집이 있다면 한번 정도는 더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겨울에 집을 보러 가는 게 가장 나이스한 좋은 선택이므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빌라 투자 목적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오나, 투자만을 고집하여 시야를 좁게 보시며 매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빌라에서 실거주 혹은 전세와 월세를 내놓아도, 어차피 사람이 사는 집인지라, 끊임없는 유지보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가는 돈이 정말 만만치 않게 되는데요. 그러하오니 이러한 부분을 잘 참고하시어 신중하게 매매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