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간 콧대 높이는 방법과 비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창 시절 필자도 미간의 콧대가 낮아서 올리는 습관을 많이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만져서 콧대를 높이는 방법은 소용없습니다. 시술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오히려 만지는 경우에 눈주름이 생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자주 만져주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미간의 콧대를 높일 수 있을까요? 방법은 시술밖에 없습니다. 코와 미간 사이를 이어주는 보형물을 삽입하여 콧대를 높이는 시술을 진행하곤 하는데요.
이는 필러가 될 수도 있고 보형물이 될 수 있지만, 나중에 향후 부작용의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술을 잘하는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러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미간 콧대 비추천 이유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콧대 시술을 비추천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동양인 특성상 미간 콧대를 높이는 것은 그렇게 얼굴 조화에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젊을 때는 상관없지만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점차 부각되어 미용상 보기가 안 좋을 수도 있는데요.
왜 보기가 안 좋아지냐면 얼굴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얼굴 조화를 최대한 살리면서 콧대를 높이려면 얼굴 조화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의를 만나서 시술을 받으셔야 오랫동안 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콧대 하나에 집착하여 시술을 하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러하기에 우선적으로 시술을 하시기 전에는 최소 다섯 군대 정도의 병원을 방문하시어 얼굴 조화에 어울리는지 아니한 지 확인하신 다음에 시술을 진행하시는 것이 낫다고 보입니다.
그러하오니 콧대에 너무 집착하시어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보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 좋은 병원 좋은 전문의를 만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