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티푸 수명 늘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티푸 수명 늘리는 방법은 첫 번째로 유전자 검사, 두 번째로 하루 산책 30분, 세 번째는 사료 주는 시간대 설정 및 사료량 분배 이렇게 세 가지만 지켜주시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 올 테니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가장 먼저 유전자 검사입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시라면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하나의 종인 경우에는 그래도 인터넷에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병들이 나와있어서 쉽게 정보 습득이 가능하겠지만,
믹스견 같은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고,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병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보험 가입과 미리 건강관리를 대비하는 습관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만에 하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조치를 하고 수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비용이 많이 깨지곤 하는데, 적절한 보험 하나 잘 가입해 놓으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루 산책 30분입니다. 하루 산책 1시간도 아니고, 왜 30분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형견 특성상 관절이 약하므로 하루 30분 이상 산책하시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훗날 늙으면 슬개골 탈구 및 관절염으로 고생할 수도 있사오니 미리미리 젊었을 때 적절한 산책을 지향하여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수명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세 번째로는 사료양과 사료 주는 시간대입니다. 하나의 밥그릇에 그냥 사료를 부어놓고 먹으라고 하면 강아지는 심심할 때마다 주워 먹게 되고, 하루에 30분 밖에 활동량이 없는데 먹는 게 많아지면 비만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비만으로 다가가게 되면 아무래도 수명이 줄어들게 되지요. 그러므로 정해진 양만큼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시는 것이 강아지 식습관에도 좋고 사이클 리듬 유지에도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티푸 건강관리 별거 없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부분만 잘 지켜주시고 꾸준하게 관리만 해주신다면 평균 이상 더욱더 오래 살 수 있사오니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