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을 하고 난 다음에 부작용은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안구건조증이며 드물게 나타나는 것은 각막 확장증입니다. 라식을 진행할 때 각막의 두께를 어느 정도 남기고 절삭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인데, 간혹 조금 오버해서 절삭하는 경우에는 조금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부작용 확률은 거의 드물기도 하고, 처음부터 사전조사를 한 다음에 시술을 진행하시면 부작용 없이 원활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라식을 하기 전에 안과는 대략 적게는 다섯 군데 많게는 열 군데 정도는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각각 안과를 돌아다니시면서 라식에 대한 상담을 하시는 것이 첫 번째이며,
상담 과정 중에 실장과 상담을 안내하는 병원은 지양하시기 바라며 다른 병원에서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동네와 가깝다고 근처에서 하시는 방향보다는 직접 시간과 비용이 조금 소모되더라도 다섯 군데에서 열 군데 정도 각각의 전문의를 만나고 라식에 대해서 배우고 부작용도 들어보면서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고 하셔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헤어 커트를 할 때도 어떻게 할지 공부합니다. 근데 시술을 하실 때는 너무 전문의가 하라는 데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하오니 부작용의 확률을 줄이시려면 이번 기회에 여러 군데의 안과를 돌아다니시면서 조사하고 시술하시면 부작용의 확률을 줄일 수 있으며 원활한 일상생활이 가능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