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양이 사이즈가 조금 더 큰 대형 고양이의 러그 구매방법과 세탁 방법에 대한 고생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님들 고양이 키우다 보면 털문제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합니다. 집에 거의 털이 많이 흩날리기 때문에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는데요.
필자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공기청정기도 설치를 해보았고, 러그도 내돈내산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집에만 3대 정도 가동하고 있기에 그래도 나름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러그 같은 경우에는 러그 주변에 고양이 좋아하는 건강에 해롭지 않은 향수를 살짝 뿌려주고, 고양이가 향을 좋아하기에 거기에서 거의 생활하다시피 매일매일 뒹굴고 있는데요.
문제는 러그가 흡수하는 털의 수용량이 초과하였을 때, 세탁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일단 빗질로 러그에 있는 고양이 털을 1차적으로 제거를 하여도,
고양이 털이 조금만 들어간 러그 같은 경우에는 셀프세탁기에서 사용이 불가하며, 만에 사용했다가 세탁기가 고장 나면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필자는 그냥 집에서 세탁을 하곤 하는데요.
문제는 집에 세탁기가 고장이 났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털이 축적되었는지는 몰라도 고장이 나버렸더군요. 또한 털 묻은 러그를 처분하는 부분에도 굉장히 까다로워서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러그 자체가 거실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고양이에게도 도움을 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관리면에서는 거의 최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웬만하시면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러그보다는 메시소재로 된 러그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털도 잘 제거될뿐더러 말리는데도 그냥 스타일러에 걸어놓고 돌리기만 하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략 한 3개월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그러하오니 일반적으로 러그 세탁방법이나 관리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러그 처분하시고 메시소재로 된 러그를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당 글의 본문을 잘 참고하시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