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리 안마 10분 만에 부기 빼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 안마를 10분에 빼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안마의자가 가장 최고이며, 그다음으로는 괄사 마사지가 가장 최고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안마 의자가 너무 비싸서 처음에는 괄사로 진행하였는데요. 괄사로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서 설명드리며,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추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괄사로 다리 안마를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필자는 따로 마사지할 시간이 없어서, 아침 샤워 때 한번 저녁 샤워 때 한번 총 두 번을 거쳐 샤워와 동시 진행하였습니다. 샤워는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진행하시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신 다음에 샤워기를 끄신 상태에서 바디워시를 하체 부분에 발라주신 다음에 괄사로 위에서 아래로 반복하여 눌러줍니다. 괄사의 장점은 직접 팔로 마사지를 하는 부분이기에, 마사지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괄사라고 해서 얼굴처럼 아프게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시원하다. 할 정도로 위에서 아래로 해주셔야 하며, 아래에서 위로 하는 경우에는 근육이 긴장할 수도 있사오니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시간 20분 잡아놓고 10분은 괄사 마사지, 10분은 샤워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2달 정도 했었는데, 진짜 할 때마다 ” 아 정말 하기 싫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2달 이후부터 점점 안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안마의자를 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냥 구매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에 렌털로 구매를 하였더니 훨씬 좋더군요. 워낙 안마의자 브랜드들이 많다 보니, 렌털 가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직접 알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다 준비하고 10분 정도 안마의자 받고, 퇴근 후 운동 후에 10분 정도 안마의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되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사오니 안마의자는 10분에서 2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