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이 안구건조증 및 안구 질환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 잡힌 습관은 고치기가 힘들지만, 제대로 된 습관 개선방법을 숙지하신다면 충분히 초기에 고치실수 있는데요.
만에 하나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증상이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안과를 먼저 방문하시어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시거나, 동시에 틱 관련 치료 프로그램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같이 병행하여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 원인
일단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 원인은 정서적인 부분이 가장 큽니다. 일상적인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습관성으로 이루어진 틱장애인 경우에는 정서적으로 매사에 불안감이 많거나, 높아진 도파민으로 인해 떨어질 때 안절불안으로 인해 생겨나는 보상 만족 심리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즉 특정 행동을 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이해하기 쉽게 우리의 일상 속 강박증 증상보다 조금 과하다고 하는 것이 틱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 것입니다.
검사했는데 자꾸 생각나고 안 한 것 같고 등등을 실시간으로 지속되는 것이 틱장애이며, 이러한 주기가 엄청나게 빨리 지게 되면 안구건조증 혹은 안구 질환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초기에 잡으셔야 합니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 치료방법
고치는 방법은 자연치유적으로는 확률이 낮습니다. 이미 자신이 틱을 하고 있다는 자각을 하는 상태는 이미 늦었으며, 전문 치료 기관에 방문하시어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틱 상담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만에 하나 강제적으로 틱을 저지하고 하지 말자라고 극단적으로 중지하게 되어버리면, 눈 깜빡이는 틱은 사라지고 다른 틱으로 대체될 수 있사오니, 본질적인 원인을 찾으신 다음에 한 번에 없애셔야 재발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필자 또한 성장기 때 눈틱장애부터 시작하여, 손톱 물어뜯기, 혼자 줄어들기, 강박증 다양한 정신적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치려면 반드시 병원이 가장 일 순위이며, 신체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틱은 반드시 병행하여 고치셔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