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진단 먹으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공진단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평소에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계신 분과 혹은 평소에 음주와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공진단을 드시면 안 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섞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진단 먹으면 안 되는 사람
공진단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주로 현재 처방을 받은 약을 섭취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병원의 전문의에게 상담을 하시어 복용여부를 물어보셔야 하며,
먹는 시간대조차 잘 조절하여 복용하셔야 합니다. 주로 공진단 같은 경우에는 늦은 점심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으며,
아침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대부분 밤에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밤에는 위장과 간이 쉬어야 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대에 야식이나 음식 그리고 영양제를 복용하시는 경우에는
소화기관에 피로감이 생성되어 약효가 발휘되지 않을뿐더러, 내부의 일시적인 염증이 생성되어 잦은 피로감 및 기운 처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늦은 점심과 저녁에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간과 신장입니다. 간과 신장은 무언가를 먹어서 회복되는 것보다는 올바른 수면패턴과 적절한 수면 시간이 가장 회복력을 높이는데요.
이 과정에서 평소 음주를 자주 하신다던지, 혹은 수면패턴 및 수면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은 사실 건강기능식품 효능을 제대로 바라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건강기능식품을 드실 때에는 평소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잘 맞춰서 관리를 해주셔야 개선의 효과가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공진단 먹으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상세한 효능이나 가격에 대한 부분은 직접 한의원에 방문하시어 문의하시든지, 혹은 체질에 대한 것도 한의원의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시어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