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무직 장단점과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궁금하신 게 연봉이실 것입니다. 공무직 연봉은 보통 중소기업 연봉으로 시작하는데도 있으며,
환경미화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연봉이 높습니다. 대략 과장이나 차장급정도의 연봉이지요. 거기에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올라가는 호봉제도 이기 때문에 성과제에 지친 분들이 다니기 좋으신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는 연봉 얼마고 무슨 직종이 연봉이 높고 낮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였으나, 이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기에, 생략하였습니다.
정 확실한 정보를 찾고 싶으시면, 오픈채팅방 같은 곳에 정보방을 찾으신 후에 공무직 관련하여 질문하시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직 장점
공무직 장점은 정년까지 안정적인 근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편이며, 사기업의 언제 잘릴지 모르는 압박감과 두려움을 조금 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무기계약직 스타일이므로, 그렇게 책임감 있는 일을 맡기지 않으므로 업무가 단순하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업무 스타일을 선호하시고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공무직 단점
요즘에는 압존법도 없애고, mz의 영향으로 기업문화가 유연하게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필자 시절만 해도 다나까를 사용할 정도로 답답하였는데, 요즘에는 정말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더군요.
그에 반면 공무직인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운동으로 따지면 필라테스와 웨이트라고 예시드리면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물론 공무직 직종마다 다르고 근무하는 환경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확률적으로는 유연한 부분은 사기업이 낫겠지요. 아무튼 이렇습니다. 두서없고 별 정보량 없는 정보 안내드렸지만, 이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