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ibd imha 총정리

오늘은 강아지 IBD와 IMHA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IBD는 강아지 장에 염증이 생겨나는 증상을 뜻하고 IMHA는 자가면역성 질환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강아지 IDB 원인

강아지 IDB는 만성 장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박테리아, 세균, 기생충으로 인하여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보통 산책 시에 무언가를 주어먹거나 하는 과정에서 기생충과 곰팡이 그리고 세균으로 인하여 감염되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장에 염증이 발전되는 경우에는 피가 섞인 혈변이 나올 수도 있으며 일시적인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만성이라는 것은 그전부터 장에 염증이 많이 생기어 반복적인 습관의 형태로 인한 만성화인데요.

길거리에 주어 먹는 경우로 생겨는 부분보다는 잘못된 식습관이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주로 사람이 먹는 밥을 강아지도 같이 먹게 되는데요.

특정 음식의 알레르기가 강아지의 장에 안 맞아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증상에 대한 예방책은 아래에 설명드리겠지만 동물병원에 방문하시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 IDB 진단

강아지 IDB 진단 비용은 대략 평균 50만 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마취,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대변검사, 내시경으로 진행합니다.

통증의 강도에 따라서 검사 순서는 바뀔 수도 줄어들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수의사 분과 자세히 상담을 하시어 수의사님 판단하에 진행됩니다.

강아지가 순하면 상관없으나 강아지가 만에 하나 예민한 강아지면 마취를 해야 할 수 있어서 마취 비용 또한 미리 여쭈어 보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IDB 치료

강아지 염증을 줄이는 치료 방식은 항생제와 향균제인 약물치료가 진행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단순히 약을 먹고 치료를 한다고 해서 이제부터 재발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식습관을 평소와 다르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IDB 유전력이 있는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만성화가 되기 전부터 성장 과정에서 식습관을 조절하시는 것이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이는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강아지의 유전력을 알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식습관을 정말로 간단합니다. 수의사 분에게 맞는 사료를 추천받으시고

강아지가 사료만 먹게 하면 됩니다. 강아지 장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은 산책 시에 무언가를 주어 먹어서 생겨나는 질환과 음식의 알레르기 이 두 가지입니다.

그 외에는 선천적으로 유전력을 통하여 걸리는 것인데, 그렇게 흔하지 않기에 후천적인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이러한 질환을 미리 예방조치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강아지 IMHA 원인

이번에는 강아지 IMHA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MHA는 강아지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황달과 열을 동반하여 헥헥거림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단순 세균성으로 인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박테리아감염 및 기생충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일시적인 면역 혼란 질환이므로 평소에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시어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로 증상은 강아지가 지나치게 헥헥거린다든지 혹은 열을 동반하는 증상을 나타내곤 합니다. 이럴 때는 강아지 체온계를 이용하여 체온을 제보고 곧장 동물 병원에 데려가셔야 합니다.

적정 온도 38.5도 이상이면 문제가 있는 것이오니 동물 병원에 데려가셔서 해당 질환에 대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IMHA 진단

강아지 IMHA 진단 방식은 초음파와 적혈구 표면에 결합된 항체를 확인하여 해당 질환임을 검사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동시에 혈액검사도 진행하게 됩니다. 위에 안내드린 IBD 검사와 그 외의 다른 질환들 또한 혈액검사면 어느 정도 해당 질환에 대해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의사 분에게 문의하시고 수의사님의 판단하에 치료를 진행하면 됩니다.

강아지 IMHA 치료

보통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 치료 과정을 실시하며 빈혈이 많이 나타날 경우 즉각적인 수혈 보충이 필요합니다. 그 외의 혈액 응고 치료 등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수 있사오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IMHA 치료는 질환이 생기고 나서 대처하면 비용도 많이 깨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애당초 박테이라 감염이나 기생충 감염에 대한 예방하는 방법을 수의사 분에게 질문하시어 미리미리 대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생충 약으로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혹은 강아지 내부기생충 약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먹이는 주기는 대략 심장사상충 약은 한 달에 한번, 내부 기생충약은 두 달에 한번 주기로 먹이시면 됩니다.

강아지의 품종과 유전적 체질에 따라 다를 수도 있사오니 먹이시기 전에는 수의사 분과 상담을 하시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강아지 IBD와 강아지 IMHA에 대해서 정보 공유를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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