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원 선생님 교사 되는법

오늘은 강아지 유치원 선생님 교사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강아지 선생님이 되려면 각각의 유치원마다 다릅니다.

단순히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선생님만으로는 약간 조건에 불충족 하긴 합니다. 경험이 많으면 아무래도 면접 부분에 대해서는 유리하겠지만

현실은 반려동물 훈련자격증이나 반려동물 관리학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하신 후에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분야에 꾸준하게 오랫동안 다닐 수 있는 것은 자격증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장사를 할 때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의 있게 행동하면 단골손님이 늘어나지요?

이 처럼 강아지 유치원의 고객은 즉 강아지입니다. 어찌 보면 쉽게 생각하면 사람보다 상대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할 때는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실수도 연발하면서 나름 경험을 통한 안목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파악을 하곤 하지만

강아지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이미 이론적으로 배울 수 있고 정보를 충분히 취합하고 알아만 놓는다면 강아지의 심리는 정말로 파악하기가 쉽겠지요.

강아지 유치원 교사 되는 법

서두가 너무 길어서 본론으로 다시 되돌아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펫 유치원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입니다.

자격증 종류는 굉장히 많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펫 교육 학원에 신청하여 거기서 안내해 주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학원마다 다르지만 취업 추천제로 유치원 선생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줍니다.

일단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다 치고 대략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드릴 건데요. 하루 일과는 등원 후 야외 산책을 시킨 후에 그다음에 점심을 먹이고 낮잠을 재웁니다.

그리고 대소변 유도를 한 뒤에 간단한 간식 주고 나서 이제 하원하기 전에 강아지가 대소변을 보면 안 되니까 또 한 번 대소변을 유도한 후에 하루 일과가 마무리됩니다.

굉장히 쉬울 것 같으나 강아지의 성향에 따라 다루기가 쉬운 강아지가 있고 쉽지 않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또 여기에서 서열 정리하려고 다투다 보면 상처가 생길 테고 이러한 상처를 관리 못하게 되면 컴플레인이 들어오게 되지요.

그러므로 특히 대소변 시간에는 강아지들이 싸우지 않게 중재하는 능력도 중요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리를 치고 혼낸다 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의 각각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전문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유치원 교사 어려운 점

일단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이론적으로 공부하거나 하면 어찌 대처가 되는데, 간혹 강아지 견주님들을 상대할 때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강아지 선생님으로 보지 않고 그냥 펫 관리 도우미로 보시는 경우가 있어서 강아지 관리 부분에 대해서 갈등을 나타내곤 하는데요. 사실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잘 넘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는 게 주변 지인을 봐도 각각의 성향에 따라 다르더군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넉살 좋게 융통성이 있어서 맞춰가는 사람이 있고, 그냥 기분이 상해서 해당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하오니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성향은 어떤지 혹은 아르바이트나 회사일을 하였을 때 어떤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났는지, 그리고 그것을 잘 인내를 하였는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하신 다음에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강아지 유치원 교사 선생님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으며 부디 도움이 되시어 직업 선택에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