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면역력 영양제 유산균 음식 고르기

오늘은 강아지 면역력 영양제와 유산균 음식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영양제와 음식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당 강아지의 유전자입니다. 이 유전자부터 먼저 파악을 하셔야 어떠한 영양제와 음식 식단을 구성할 수 있사오니 이 부분부터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면역력 검사

우선 강아지 면역력 검사는 일명 유전자 검사라고도 불리며, 비용은 평균 20만 원 정도 합니다. 비싼 편이라고는 하지만, 처음 이 검사를 하고 안 하고 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정 강아지 종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보글을 작성하였을 텐데, 강아지라는 대분류에 포함하여 글을 쓰다 보니 자세한 정보 안내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이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정확히 판단하시는 방법은, 동물병원에 방문하신 후에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고 말씀하시고 유전자 검사를 받고 검사지를 수의사에게 전달받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강아지가 어떠한 질환이 있는지, 혹은 어떠한 유전력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설명을 해주시는데요. 이렇게 검사를 마치고 집을 복귀하신 후에 다른 동물병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동물병원 알아보는 이유

추가로 동물병원을 알아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전사 검사는 그 해당 강아지에 대한 유전력을 파악하는 검사로써, 그 유전력에 해당하는 질환에 걸렸을 때에 대처를 해줄 수 있는 수의사가 필요허기에 추가적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베스트 동물병원을 고르는 방법은, 수의사가 해당 견종에 대해서 많은 경력과 경험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로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사전조사를 안 하고 접근하시게 되면, 진료비용, 검사비용, 치료비용 액수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에 반면 견종에 대한 경험이 많은 수의사는 보기만 하고 몇 번 검사만 진행해도 뭐가 문젠지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여,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영양제와 음식 고르기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다가, 너무 서두가 길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에 다시 방향을 다시 조정하여 제목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이어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강아지 면역력 영양제 고르기

강아지 면역력 고를 때는 무조건 위장에 도움 되는 유산균이 포함한 제품만 고르시면 됩니다. 귀영양제, 눈영양제, 눈물 영양제 등등 많은 종류의 영양제가 있지만,

물론 필요하다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필자 경우에는 특히 눈영양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녹내장 같은 질환은 자외선만 피해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안구 질환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자외선이 땅을 한번 쬐고 그 쬐어진 자외선이 튕겨나가면서 강아지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노화가 사람보다 빨리 진행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이지요.

이 방법은 눈 영양제 먹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햇빛이 심할 때 산책만 안 나가도 안구 질환에 대한 예방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시며, 외출 시에는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여 다니시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유산균 음식 영양제 고르기

강아지 유산균 음식은 사람이 먹는 밥종류의 유산균이 포함되어 잇는 제품을 주시기보다는, 사료에 유산균 효능이 포함된 것을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산책 시에 풀도 뜯어먹고, 다른 강아지 대변본 거 냄새도 맡고, 길거리에 침, 담배꽁초 등등 다양한 세균이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타격을 받는 부분은 위장이며, 그래서 강아지는 늙으면 위장염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가 이러한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영양제를 고르기 전에는 강아지 산책 시 입마개를 착용하여 강아지가 외부의 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주시거나, 강아지에게 양치질을 매번 시켜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매번 양치를 시키기가 귀찮아서, 그냥 입마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양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튼 영양제를 왜 사료에 포함된 유산균 영양제로 골라야 하냐면, 사람이 먹는 밥을 먹는 강아지는 유산균이 효과가 없습니다. 강아지는 강아지 사료를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원활하게 위장활동이 이루어지는데요.

사람이 먹는 밥을 강아지가 먹을 경우에 젊었을 때는 괜찮지만, 나중에는 소화하기도 어려워지고 염증 노출 확률이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강아지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 사료 위주로 식단을 챙겨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산균 사료를 주시거나, 아니면 유산균 영양제나 간식이 포함된 제품을 사료와 함께 주시는 것이 강아지 위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위장관리

강아지 위장관리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밥그릇을 항시 놓지 말고, 딱딱 시간이 되었을 때 주고 적은 양으로 주는 것이 강아지 장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 지나치게 사람이 먹는 밥을 먹은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그만큼 위장의 사용량을 많이 소모한지라, 노후에는 조금 음식 먹는 부분에 있어서 힘이 많이 드실 것입니다.

반면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 식습관을 사료로 진행하여 주시고, 시간대로 주시고 적응양을 주시는 분들은 강아지가 나이 먹어서도 음식 가지고는 속을 썩을 일이 없고 건강한 위장을 유지할 수 있사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해당 견종에 대해서 해박한 수의사를 만나서 이것저것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내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오니 잘 알아두시기 바라며,

강아지가 건강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