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어색하게 지었지만, 풀어서 이야기하면 강아지가 부상으로 인하여 혹은 산책 시 무언가를 주어 먹는 습관이 있다면 넥카라를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입마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입마개를 하기에는 조금 보기 그래서 넥카라를 많이 하곤 합니다.
이 넥카라를 착용하면서 강아지가 어떠한 스트레스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 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아지 넥카라 물먹을 때 스트레스
강아지가 넥카라를 한 상태에서 물을 먹을 때 스트레스받는 이유는 강아지는 물을 넘기는 것이 아닌, 한번 입속에 머물렀다가 뒤로 튕겨내면서 삼켜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넥카라를 하게 되면 고개 각도로 인하여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물도 잘 섭취를 못할뿐더러 물을 먹는 내내 스트레스로 낑낑거리게 되는데요.
평소의 습관이 지양되었을 경우에 사람처럼 빠르게 인식하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보고 듣는 경험하에 배우는 동물이므로 당황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괜찮지만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사오니 물을 마실 때에는 넥카라를 해제하고 마시게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넥카라 잘 때 스트레스
두 번째로는 강아지 넥카라 착용 후 잘 때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가 넥카라를 착용 후 잘 때 스트레스 이유는 강아지는 사람처럼 발라당 누워서 잘 수가 없습니다. 보통 팔과 팔 사이에 고개를 살짝 톤다음 기대어 자곤 하는데요.
넥카라가 착용되어 있으면 이러한 자세를 하지 못하고 계속 뒤척이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강아지 수면부족으로 불편해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넥카라를 하실 때에는 위의 두 가지 사항을 잘 체크하신 다음에 신중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입마개가 더 나을 수도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입마개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야 입마개가 겉으로 보기에 이상하게 나와서 착용하기 꺼려했지만, 요즘에는 강아지가 산책 시에 박테리아 기생충 감염으로 인하여 많이 아파합니다.
이에 예방책으로 나온 것이 입마개인데요. 예방 용품으로 거듭나면서 입마개의 형태 또한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겉 부분은 쿠션으로 되어 있는 입마개도 있고 디자인 적으로 품질 좋은 입마개도 있지요.
요즘에는 강아지 명품도 나오는 세상이라서 이렇고 저런 디자인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목줄 부분에 명품 키링과 입마개 패션으로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무튼 넥카라가 정 불편하시다면 입마개의 대안책이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시어 적절한 좋은 입마개를 골라 주문하셔서 착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오늘은 강아지 넥카라 착용 시 불편을 겪는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으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